|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탤런트 이다인이 최근 군입대한 톱스타 현빈 때문에 미니홈피를 닫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린 해당 방송국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 기자간담회에서 이다인은 현빈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다인은 “요즘 현빈의 인기가 높아져 ‘그들이 사는 세상’(이하 그사세)이 많이 방송되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당시 조연출이라는 역할 때문에 메이크업도 거의 안하고 옷도 남자 옷만 입었었다”라며 “그래서인지 지금의 모습을 보고 성형을 운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캐릭터의 변화밖에 없다”면서 “그런데 이러한 변화 때문에 미니홈피에도 악성글이 많더라. 그래서 현재 미니홈피를 폐쇄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다인이 사뭇 달라진 이미지로 성형 의혹을 받게 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사세’는 지난 2008년 10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6부작으로 편성돼 그 해 12월 16일 종영을 맞았다. 당시 현빈과 송혜교가 극 중 연인으로 출연하면서 실제 교제를 선언해 팬들을 놀라케 했던 ‘그사세’에서 이다인은 조연출 역할을 맡아 짧은 헤어스타일에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이다인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남자를 믿었네’에서 정은 많지만 철없는 엄마와 이유도 없이 떠난 연인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친언니를 둔 한경미 캐릭터를 맡았다. 극 중 밝고 솔직하고 착한 역을 맡은 이다인은 김동욱과 함께 애정 전선을 그려갈 예정이다. ‘남자를 믿었네’는 밤 8시 15분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