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 봄엔 데님, ‘데님’으로 연출하는 트렌디 ‘봄처녀’ 스타일링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지난 시즌은 록 시크 무드를 테마로 하여 블랙 진이나 펑키한 느낌을 주는 강한 워싱이 데님 트랜드를 이끌었다면, 올 봄에는 70년대 복고풍이 데님과 만나, 청아하고 밝은 분위기로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다. 빛 바랜 듯한 라이트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태어나 여성을 더욱 아름답고 세련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70년대 화려한 복고 프린트나 비비드한 컬러의 아이템과 매치하면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는 2011년 S/S 뉴 데님에 대해 알아보자

•소프트한 컬러와 소재의 데님으로 트렌디한 봄 스타일링 연출
70년대 자유로운 히피 무드가 데님과 만나면서 한결 소프트한 느낌을 선보인다. 시크하고 섹시한 느낌 보다는 내추럴하고 흘러내리는 듯한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포인트 이다. 아니면 미니멀한 디자인에 워싱이나 디테일이 절제된 청명한 컬러의 데님 소재를 활용하여 올 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하면 좋다. 살짝 오버사이즈의 자켓이나 셔츠 혹은 베스트를 레이어드 스타일링 하여 강한 프린트 패턴 이너웨어와 함께 개성 있는 페미닌 빈티지 룩을 완성해보자. 소프트한 소재와 컬러의 데님 원피스는 맑고 청순한 이미지를 부여해주며, 자연스러운 라인의 배기 팬츠는 편안함과 동시에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이때, 요즘 가장 주목해야 할 ‘잇’아이템인 컬러 삭스를 함께 매치한다면 트렌디하고 엣지 있는 데님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다.

CJ 오쇼핑 셀렙샵 기획팀에서는 “데님 아이템들을 상하의 또는 이너웨어와 아우터 등 각기 다른 톤을 활용한 데님 아이템을 함께 스타일링하여 트렌디 복고 스타일인 청청패션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고 전한다.
 

•개성 있는 데님 액세서리로 포인트 스타일링 연출
봄이 되면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좀 더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기분전환하고 싶어진다. 캐주얼하고 남다른 개성을 연출하기에는 데님만한 소재가 없고, 특히 데님 소재가 액세서리와 만났을 때는 평범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백(bag)의 경우, 모던하고 세련된 데일리 백을 제외하고 기분전환이 필요하거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표현하고 싶을 때 데님 소재를 활용한 백(bag)이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데님 소재를 활용한 뱅글이나 시계, 목걸이 등은 심심한 스타일링에 독특하고 개성 있는 요소로 재미 있는 포인트를 줘 엣지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나인웨스트 마케팅팀에서는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플랫폼 웨지힐에도 데님 트렌드가 영향을 끼쳐 시원하고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웨지힐 데님 소재 슈즈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데님 멀티 스트랩이 시원해 보이는 라피아 웨지힐 샌들은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한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데님 소재로 2011년 S/S 트렌디한 복고 스타일을 연출 하여 ‘잇’걸이 되어보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