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송된 6회에서 인숙의 고등학교 동창을 통해 인숙의 본명이 '김마리' 였음을 알게 된 윤서는 급기야 인숙의 고등학교까지 찾았다. 겹겹이 쌓인 인숙의 과거에 가장 먼저 다가간 셈이다. 하지만 별다른 소득을 올리기도 전에 이는 인숙에게 발각되고, 자신의 뒤를 쫓는 움직임을 알아챈 인숙은 윤서의 무릎을 꺾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기게 되낟.
이미 알려진 대로 극중 '구성그룹'의 장녀 출신인 윤서는 JK에서 그동안 공들여온 친환경 화장품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인숙의 입지를 흔들기 위한 또 다른 계략을 준비한다. 하지만 이를 미리 한 발짝 앞서 꿰뚫어보고 있던 인숙은 '딜랑' 회장 방문에 맞춰 윤서를 뿌리째 뒤흔들 대반격을 준비한다.

이처럼 인숙과 윤서의 숨막히는 전쟁을 앞두고 각각의 배역을 맡은 염정아와 전미선 역시 베테랑 다운 면모를 발휘, 불꽃 튀는 열연을 펼쳤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 마이로는 정의가 불가능한, 드라마에서 거의 처음 만나보는 캐릭터인 '인숙'을 연기하며 이미 극찬에 극찬을 받고 있는 염정아와, 그동안은 JK가의 로열패밀리 중 한 명 정도인 캐릭터였지만 이번 7회를 통해 인숙과 대립하며 궁지에 몰린 윤서의 위치와 처절함을 브라운관 너머까지 표현해낸 전미선의 연기경합이야말로 7, 8회의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벼랑 끝으로 몰린 윤서가 기도(전노민 분)를 찾아 최후의 도움을 요청하는 가운데, 그간 아무도 몰랐던 두 사람 사이의 과거가 언급될 예정이라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릴 예정이다.
인숙을 흡사 벌레 보듯 대했던 공회장이 마침내 "이제 넌 내 가족이자 JK 며느리야."라며 인숙을 인정하는 모습이 7회 예고편에 등장한다. 대체 어떤 계기로 그 차갑던 공회장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게 되었는지, 그 모든 것은 오늘 밤 방송되는 <로열패밀리> 7회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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