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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PD는 22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네티즌들이 다음 출연자로 김연우를 지목한 것에 대해 "맞다"고 인정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첫 번째 탈락자의 자리를 대신할 다음 출연자가 대기실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네티즌들은 그가 김연우라고 추측해냈다. 그가 신고 있는 신발과 양말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김연우의 그것과 같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네티즌 수사대 CSI 보내야 할 듯" "정말 김연우가 맞았다니 대단하다" "김연우 '나는 가수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김 PD는 지난 21일 진행된 녹화에서 실질적인 첫 탈락자가 발생한 사실도 공개했다. 김 PD는 "21일 녹화에서 7위로 선정된 가수에게 재도전 의사를 물었다"며 "그 가수가 재도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실질적인 첫 탈락자는 오는 4월 3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MBC는 23일 탈락자에게 재도전 기회를 부여한 것에 대해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은 책임을 물어 김영희 PD를 교체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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