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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코믹캐릭터의 지존을 꿈꾸는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 올리브의 김보리가 가족뮤지컬 ‘피터팬'에서 주인공 피터팬을 맡았다.
김보리는 "연기를 늘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점점 나의 존재가 잊혀져 가는 것 같아 속상하지만 그래도 늘 연기에 욕심이 있었고 평소 어린이를 좋아해 출연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노래, MC, 연기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지만 뮤지컬 무대는 처음이라는 김보리는 오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습이 한창이며,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 사이에서 큰언니로써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뮤지컬을 통해 김보리 특유의 코믹하고 덜렁거리는 캐릭터는 물론이고 평소 볼 수 없었던 진지하고 귀여운면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가족뮤지컬 ‘피터팬'은 특히 mbc 타임머신에 나왔던 연기자들이 직접 극단을 차려 새로운 구성으로 선보인다.
한편 피터팬으로 다시 돌아올 김보리는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부모님에게는 가족간의 사랑을 찾아줄 것이다. 가정의 달뿐아니라 올한해 안양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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