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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 닐슨미디어 수도권 기준 18.8% 로 경쟁드라마와의 격차를 한층 벌여놓으며 수목극을 평정한 <로열패밀리>는 어제 7회에서 기존방영분보다 한층 더 강렬한 긴장과 빠른전개를 내세우며 예고했던 대로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방영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드라마 검색 1위로 올라선 <로열패밀리>는 방영이 끝난 후 시청자게시판, DC인사이드 드라마 갤러리 및 트위터, 미투데이 등지에서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염정아와 전미선의 불꽃튀는 명연기에 대한 극찬으로 시작하여 새롭게 시작되는 갈등과 사건들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하얀거탑 이후 이런 전율은 처음이다!" , "이렇게 재밌고 신선하고 소름끼치는 드라마는 처음본다!" , "폭풍전개!속이 다 시원하다! , "화장실도 못가겠다.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드라마!" 등등 열띤 반응이 주가되었다. 이로써 관심과 화제가 집중된 가운데 오늘 방영될 8회에서는 시청률 20% 돌파도 가시권에 놓게 되어 바야흐로 상반기 히트작 반열에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7회는 극중 친환경 화장품 프로젝트를 놓고 벌이는 인숙과 윤서의 대결구도가 주를 이루었다. 인숙의 방에 도청장치를 감행할 만큼 이 전쟁에 사활을 건 윤서였지만, 인숙의 대사처럼 JK그룹과 구성그룹이란 떡을 양손에 쥔 채 저울질 한 윤서가 벼랑 끝에 배수진 친 인숙을 감당해 낼 수는 없었다. 인숙과 윤서의 전면전이 펼쳐진 만큼 염정아와 전미선은 7회 내내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7회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 두 사람의 팽팽한 맞대결은 실로 대단했는데, 도청을 빌미로 윤서를 구석 끝으로 몰아가면서도 태연하고 담담함을 잃지 않는 염정아 특유의 절제된 차가운 연기는 보는 사람까지 얼어 붙게 만들 만큼 강하게 다가왔다.

윤서와의 동서전쟁에서 보란 듯 승리를 차지한 인숙은 오늘 방송될 8회에서 JK클럽 사장자리에 정식으로 취임을 하는 환희의 순간을 맞지만, 바로 그 순간, 인숙의 앞에 정체불명의 한 외국청년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 청년은 인숙을 향해 역시 “마리..”라 부른다. JK가에서의 온갖 수모와 핍박을 견뎌내고 마침내 사장자리에 오른 인숙. 나락의 끝에서 마치 거짓말처럼 부활한 ‘인숙’이지만 그녀는 결국 ‘마리’ 로서의 운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걸까?
오랜 시간 꿈꿔 온 환희와 점점 엄습해 오는 과거의 어두운 기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숙의 모습은 오늘 밤 방송되는 <로열패밀리> 8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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