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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씨 측은 24일 “결혼식은 4월 9일 두 분이 신접살림을 차리는 평창동 자택에서 가족들만 모인 가운데 예배 형식으로 조용히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애리는 그동안 소속사에도 지 대표와의 관계를 알리지 않은 채 좋은 만남을 이어왔다. 같은 교회에서 종교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다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두 사람은 서울 종로 평창동에 신혼살림을 차리고 신혼집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몇 차례 지승룡 대표를 만난 적이 있는데, 인품이 너무 훌륭하고 자상하다. 말씀도 차분하게 하시고 박학다식하다. 너무 좋은 사람이다"라고 평했다.
정애리와 지승룡 대표는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이번이 재혼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정애리는 현재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홍혜숙 역을 열연 중이고, 지승룡 대표는 지난 1994년 카페형 문화공간 민들레영토를 열어 한국형 카페 성공 신화를 만든 인물이다. 현재 민들레영토 대표와 다일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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