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식스팩으로 돌아온 정종철, 비법 대공개!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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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3개월 만에 약 25kg를 감량하고 ‘몸짱’ 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때 최고 83kg까지 나가던 체중은 지금은 58kg이다. 체지방도 7% 정도 줄면서 고지혈증과 지방간 등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가 몸짱으로 변신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바로 세 명의 아이들 때문이었다. 건강미 넘치는 다부진 몸매의 소유자였던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하며 ‘내가 느꼈던 아버지의 모습을 아이들도 느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그를 변화시킨 것.

결심이 서자 곧 실천에 옮겼다. ‘살을 빼서 몸무게를 줄이자’ 정도의 단순한 목표가 아니었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 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몸을 만들자는 것이 그의 다짐이었다.

그는 주변에서 ‘몸짱’ 이 되기 위해 굶는 이들을 많이 봐왔던 터라 그렇게 고통스러운 방법은 택하지 않기로 했다.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철저한 관리에 들어갔다. 평소 식사량이 많았던 그는 우선 양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양질의 단백질과 탄수화물, 채소를 적정 비율로 섭취했다. 대신 끼니마다 다른 조리법으로 요리해 먹는 즐거움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단, 그간 즐겨 먹던 기름에 튀긴 음식 등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음식은 철저히 피했다.

또한 운동을 시작하면서 그는 스스로에게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 않기 위해 운동도 하나의 스케줄이라는 개념을 세웠다.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운동을 거르지는 않았다. 매일 헬스클럽에 나가 트레이너의 조언을 들으며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을 적절히 병행했다.

정종철은 최근 우연히 TV 광고에서 본 근력강화기구 슬렌더톤을 구매해 운동과 더불어 복근 단련에 힘을 쏟고 있다.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효과를 주는 슬렌더톤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나 심신이 힘들 날에 수시로 착용하였다. 균형 있는 운동으로 기초체력과 몸을 다져놓은 후 슬렌더톤으로 식스팩 다지기에 들어갔다

그는 매일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다 보니 피부도 좋아지고 혈색도 맑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체지방이 준 상태에서 근력 운동을 하니 마치 보너스처럼 식스팩도 생겼다고 했다. “몸짱이 될 생각은 없었는데, 식스팩이 올라오는 걸 보니 욕심이 나더라고요. 복근을 예쁘게 가꾸기 위해 복근강화기구도 구매해 틈틈이 사용하고 있어요” 라고 전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 요요없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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