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MBC 새 월화극 ‘리플리’(가제), 네 남녀 주인공 첫 대본리딩 ‘의욕충만’

김영주 기자
이미지
김승우-이다해-박유천-강혜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특급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5월 말 첫 방송될 MBC 새 월화드라마 ‘리플리’(가제/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 /제작 커튼콜미디어)는 김승우-이다해-박유천-강혜정 등이 초강력 ‘리플리 라인’을 결성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짝패’ 후속으로 방송될 ‘리플리’(가제)는 2011년 5월 말 방송 예정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들 초특급 배우들의 집결로 방송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0년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추노’이후 약 1년 반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이다해와 이다해를 사이에 두고 불꽃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두 남자로 김승우와 그룹 JYJ 멤버 박유천 낙점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07년 이후 무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강혜정의 연기변신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1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에서 김승우, 이다해, 박유천, 강혜정 등 주인공 4인방과 장용, 김나운 등 출연진들이 첫 대면식을 갖고, 연기 호흡을 맞췄다. 젊은 배우들과 중견 배우들이 펼쳐낸 연기호흡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특히 김승우는 드라마의 맏형답게 대사를 꼼꼼히 읽어나가며 연습 분위기를 편안하게 조성했고 이로 인해 대본 리딩 동안 내내 웃음꽃이 만발하는 행복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무엇보다 분위기 메이커인 김승우를 비롯해 이다해, 박유천, 강혜정 등 젊은 배우들은 실제 촬영 상황 못지않게 진지한 태도로 대본 리딩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 연습실 분위기가 한껏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리플리’(가제) 제작사 커튼콜 미디어 측은 “김승우-이다해-박유천-강혜정 등 주인공 4인방이 쏟아내는 ‘리플리’(가제)에 대한 연기열정이 상당하다”며 “최고의 작품을 만들고자하는 배우들의 넘쳐나는 열의를 대본 리딩하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이 펼쳐낼 드라마 ‘리플리’(가제)를 기대해 달라”고 말을 전했다.

‘리플리’(가제)는 한 여자가 뜻하지 않게 던진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면서, 끊임없는 거짓말의 수렁에 빠지게 되고 결국 거짓말 때문에 모든 것을 물거품처럼 잃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 내용이다. 또한 탐욕스런 욕망을 가진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가 사랑과 파멸의 사이에서 갈등과 화해를 하게 되는 정통 멜로물이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리플리'(가제)는 '짝패' 후속으로 오는 5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