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49일' 정일우, 스케줄러 벨소리ㆍ컬러링 음원 출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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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미니시리즈 '49일'에서 공개된 극중 스케줄러 정일우의 컬러링이 깨알 재미를 선사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 컬러링과 벨소리 음원이 전격 출시될 예정이다.

 

이 '스케줄러 컬러링'은 지난 3회에 첫 등장한 이후 4회에서 지현(남규리)이 스케줄러에게 전화를 건 순간에 또 다시 어김없이 들려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4회에서는 좀 더 긴 분량의 랩 컬러링이 흘러나와 전날의 맛뵈기에서 한층 재미가 극대화 됐다. 10초 남짓 흘러나온 이 컬러링은 잠깐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귀에 강렬한 여운을 남길 정도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방송이 나간 후 '스케줄러 컬러링', '정일우 랩 컬러링'등으로 화제가 된 동시에 음원 출시에 대한 팬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 방송에서 공개된지 2일이 막 지났는데 반응이 이렇게까지 좋을 줄은 몰랐다. 이러한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틀만에 전격 컬러링 음원 출시를 결정했다. 또한 컬러링에서 확대해 벨소리까지 제작에 들어갔다. 25일 벨소리 서비스를 시작해 28일 컬러링 음원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극 중 스케줄러 컬러링 대사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나는 저승사자가 아니야, 난 스케줄러! 전화를 못 받을 땐 임무를 수행 중 이따 전화할께! 스케줄 소화중"의 컬러링 랩 작사 작업에 정일우가 직접 나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스케줄러에 대한 정일우의 열의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케 하면서 첫 회에서부터 자신이 저승사자가 아닌 스케줄러임을 인지시키려는 정일우의 의지가 귀여우면서도 강하게 비쳐지고 있는 대목이라 시청자들로 하여금 더욱 깨알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정일우는 컬러링 녹음을 위해 바쁜 촬영 스케줄 일정 중에도 틈틈히 랩 연습에 몰두했다는 후문. 며칠 전 녹음 당시에도 무척 신나고 활기찬 랩퍼가 되어 이를 거뜬히 소화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는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49일'의 신기루 같은 존재 스케줄러 정일우의 색다른 매력이 매회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미친존재감 정일우의 활약에 앞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N.O.A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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