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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오페라스타 2011' 프리쇼에서는 도전가수 8인의 각오를 비롯해 이들의 음악적 성장을 도와줄 멘토와 심사위원 소개, 우승후보 사전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신해철, 김창렬, 임정희, JK김동욱, 문희옥, 테이, 김은정(쥬얼리), 선데이(천상지희) 등 각 장르의 대표 주자들은 180도 다른 오페라 발성연습에 난감한 기색을 드러냈다.
경력 24년차의 트로트 여제 문희옥은 트로트 창법 꺾기가 수시로 나타났고, 김은정은 하이톤의 음역대를 쫓기 위해 생목을 지르다시피하며 고군분투했다. 락의 카리스마 마왕 신해철은 복부통증을 호소했다.
또 이날 도전자들의 첫 미션곡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창렬은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임정희는 비제의 카르멘 중 '하바네라', 문희옥은 벨리니의 오페라 중 '카스타 디바'를 첫 미션곡으로 받았다.
또한 선데이는 영화 '파리넬리'의 메인 테마로도 유명한 헨델의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JK김동욱은 비제의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김은정은 푸치니의 잔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신해철만이 유일하게 아리아가 아닌 '그라나다'를 미션곡으로 부여받았다.
방송 후반에 공개된 최종 우승자 사전투표에서는 임정희가 1위를, 2위는 중저음의 보컬이 매력적인 JK 김동욱, 3위는 발라드의 귀공자 테이가 순위에 올랐다.
MC 손범수는 "이는 말 그대로 사전투표일뿐 전혀 생소한 장르에서 모든 것을 새로 배워나갈 가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따라 승패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방송은 내달 2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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