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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카라 데뷔 4주년을 맞은 2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4년이 되었어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한승연과 니콜, 강지영 멤버 3인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카라사태' 후 트위터로 올린 첫 심경고백.
"마음이 많이 저리네요. 이제서야 말 한마디 남기는 것도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말문을 연 한승연은 이어 "이야기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무슨 말을 더 이상. 사랑해요. 정말 소중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한승연의 글을 본 팬들은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나름대로의 해석을 내놓고 있다. "많은 내용을 암시하고 있는 것 같다. 카라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카라의 생일에 이런 글을 보게 돼 반갑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힘내라"는 등의 댓글이 눈에 띄었다.
현재 카라는 리더 박규리가 박규리는 MBC FM(91.9Mhz)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DJ에 복귀한데 이어 구하라가 드라마 '시티헌터'에 합류하는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반면, 소속사 DSP와 마찰을 빚은 카라의 3인(승연 니콜 지영)의 행보는 아직 뚜렷이 정해지지 않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카라 주연의 일본 드라마 '우라카라'의 예고편을 통해 카라의 오열장면이 전해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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