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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승자는 씨엔블루였다. 씨엔블루의’ 직감’이 음원 공개 후 단번에 실시간차트와 주간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직감'은 씨엔블루만의 그루브한 리듬과 강렬한 기타사운드에 리드미컬 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이별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이별을 부정하는 남자의 심정을 가사로 담았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는 씨엔블루의 맹렬한 기세에 눌렸으나 총 6곡이 주간차트 30위권에 진입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 현재 실시간차트에서 지난 27일에 방송된 김범수의 ‘제발’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주간차트에서는 첫 번째 경연 1위곡이었던 윤도현의 ‘나 항상 그대를’이 5위로 핫샷 데뷔했다. 이어 백지영의 ‘무시로’ 13위, 이소라의 ‘너에게로 또 다시’ 16위, 정엽의 ‘짝사랑’ 22위, 박정현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 23위, 김범수의 ‘그대 모습은 장미’ 24위를 기록하고 있다.
휘성의 ‘가슴 시린 이야기’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2위에 자리했고, 걸스데이의 ‘반짝반짝’이 27계단이나 상승해 3위에 오르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으며 케이윌의 ‘가슴이 뛴다’는 지난주 1위에서 2계단 하락해 3위로 내려앉았다.
SBS 드라마 ‘49일’ OST삽입곡이 나란히 6위와 7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 서영은의 ‘잊을 만도 한데’가 13계단 올라 6위에 안착한 데 이어 드라마 메인 타이틀곡 ‘정엽의 ‘아무일도 없었다’가 첫 진입 만에 7위로 올라섰다.
이어 시크릿 송지은의 ‘미친거니’가 8위, 이현의 ‘내꺼중에 최고’ 9위, 빅뱅의 ‘투나잇(TONIGHT)’이 10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재확인했다.
몽키3 컨텐츠팀 이정규 팀장은 “'나가수' 노래들이 방송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씨엔블루, 휘성, 케이윌 등 실력파 남성 가수들과 ‘나가수'의 열풍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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