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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가 됐을 뻔한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배우 이연희, 서현진, 김민지와 파이브돌스의 별빛찬미, 티아라 소연, 장리인이 포함돼 있다.
먼저 배우 이연희가 소녀시대 멤버가 될뻔한 사연은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이야기다. 이연희는 8000대의 1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SM 청소년 선발대회’에서 플라워의 ‘엔들리스 러브(Endless Love)’로 대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연희는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가수가 아닌 연기자 데뷔를 선택했고 최근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최근 한 토크쇼에 출연한 이연희는 “소녀시대와 함께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MBC 드라마 ‘짝패’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서현진은 과거 걸그룹 밀크로 데뷔,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지만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다. 이후 드라마 '황진이', '히트', 영화 '요술'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타임리스(Timeless)’로 데뷔한 실력파 중국인 가수 장리인도 한때 소녀시대의 멤버 구성이 포함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유닛 그룹 ‘파이브돌스’로 활동 중인 별빛찬미 역시 과거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거 소녀시대가 데뷔하기 전 사진을 보면 별빛찬미가 함께 찍혀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별빛찬미와 같은 소속사이기도 한 티아라 소연은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 할 뻔 했으나 너무 어린 시기에 찾아온 기회여서 잡지 못했다고 한 케이블 방송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밝힌 바 있다.
현재 KBS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는 배우 김민지도 SM의 연습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민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M 오디션에서 1등 한 적 있다. 계속 연습했다면 소녀시대 멤버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전해 주목을 받았다.
소녀시대가 될뻔한 스타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들이 소녀시대가 됐다면 또 다른 매력이 있었을 듯”, “소녀시대가 안됐어도 다 유명해졌네”, “그래도 우리 소녀시대가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상단 좌측부터 이연희, 티아라 소연, 서현진, 김민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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