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민지, 중학교 졸업사진 폭풍 악플에 분노

김영주 기자
이미지
탤런트 김민지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사연인즉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지의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른' 과거 졸업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한눈에 사로잡은 것.

최근 인터텟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김민지의 중학교 졸업사긴이 올라왔다. 화제가 되는 만큼 네티즌들의 무차별 악플도 이어졌다. 좋은 것도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얘기가 있지 않은가. 이에 김민지는 2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민지는 29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중학교 졸업 사진 때 머리를 저렇게 하고 찍은 것이 무슨 사회에 큰 잘못을 한 건가요. 제가 사람을 죽였어요? 저렇게 머리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 다 `일진`이 돼버리는 건가요?"라고 밝혔다.

이어 "머리 하나 저렇게 하고 찍었다고 저는 무슨 쓰레기에 XXX에 일진에 죽어야할 XX에 XX에. 사람이 아니라 더러운 괴물이 돼버렸네요"라며 씁쓸해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지는 “그런데요. 저런 머리하고 졸업사진 찍었다고 한순간에 사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쓰레기 만들고 부모님까지 욕하는 당신들보단 내가 덜 쓰레기예요. 적어도 저는 저런 머리하고 사람 하나 쓰레기 만들고 이렇게 힘들게 하고 가슴 후벼 파는 소리하며 말로 죽이는 그런 적은 없으니까요. 말로 사람 죽이는 거 정말 쉽네요”라고 호소했다.

최근 인터넷에는 김민지 중학교 졸업 사진이 게재됐다. 앳된 얼굴과 달리 `사자머리`를 한 다소 파격적인 모습으로 화제가 됐는데 이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악플에 시달렸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현재 KBS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는 배우 김민지도 SM의 연습생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민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M 오디션에서 1등 한 적 있다. 계속 연습했다면 소녀시대 멤버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전해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