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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성오는 "최근 공개되는 현빈의 해병대 사진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불쌍할 뿐이다. 혹시 여자분들은 그걸 보고도 멋있다고 생각하나요? 전 불쌍하던데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오는 항공작전 사령부 예하의 육군 소속의 레펠부대 203 특공대(현 제1 공중 강습 여단) 출신으로 지난 2000년 전역했다. 현빈보다 11년 이상 군 고참인 셈.
"비서로 한 때 모셨던 입장으로서 안타깝고 제가 대신 가서 훈련을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는 그는 "평생 써보지 않은 위문편지라도 써볼까 생각한다"라고 농담을 이었다.
또 김성오는 "군대 가기 전에는 (현빈에게) '왜 그런 결정을 했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며 "사진을 보니 본인도 후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오는 이어 "총 들고 있는 사진은 멋있더라. 키도 크고 훤칠하니까 보기 좋더라"라며 "앞으로도 잘 해낼 것 같다"고 격려의 인사를 덧붙이기도 했다.
김성오는 `마이더스`에서 김도철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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