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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5월 2일 첫 방송 될 KBS 새 월화극 '동안미녀(가제)'(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연)에서 주인공인 ‘절대 동안’ 외모 이소영 역할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장나라가 앞으로 이소영과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될 패션회사 사장 지승일(류진)의 딸 지현서 역을 맡은 아역배우 안서현양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안서현양은 ‘드림하이’에서 혜미(수지)의 여동생 고혜성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바 있다.
장나라와 안서현의 만남은 지난 27일 안서현이 장나라를 만나기 위해 ‘동안미녀’ 촬영장을 찾으면서 이뤄졌다. 장나라는 안서현에게 전작 '드림하이'를 인상 깊게 봤다는 인사를 전했는가 하면, 안서현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안서현 역시 "장나라 언니와 함께 촬영할 날이 기대된다"고 화답하는 등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장나라와 안서현은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누고, 휴대용 게임기로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등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뛰어넘는 친밀감을 과시했다. 나란히 앉아있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촬영 스태프들은 "둘이 친자매처럼 닮았다”고 놀라움을 전하며 “장나라가 일곱 살 서현양 옆에 있어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것 같다. 역시 최강 동안미녀!"라고 입을 모았다.
제작사 측은 “극중 안서현 양이 맡고 있는 지현서 역은 소영(장나라)과 승일(류진)의 관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매개체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앞으로 장나라와 연기할 부분이 많은 상황”이라며 “붕어빵 외모로 친숙함을 드러내고 있는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해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안서현은 2008년 영화 '연애결혼'을 시작으로 '혼', '파괴된 사나이', '하녀', '황해' 등 다양한 영화에서 아역 연기를 펼쳐왔다. 데뷔하던 해에 '제1회 아이모델 선발대회'에서 일동후디스 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혜미(수지)의 여동생 고혜성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문근영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역 스타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드림하이' 촬영 때는 함께 출연했던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박진영 딸바보 등극 사진'으로 인터넷에 퍼지면서 숱한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편 ‘동안미녀(가제)’는 서른네 살의 노처녀가 '절대 동안' 외모를 무기로 고졸 학력, 신용불량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꿈과 사랑을 이룬다는 로맨틱코미디다. KBS 2TV ‘강력반’ 후속으로 5월 2일 첫 방송된다.
사진=장나라 소속사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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