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데니안, KBS 쿨 FM <데니의 뮤직쇼> DJ 낙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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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달콤DJ 데니안이 DJ석으로 돌아온다. KBS Cool FM(89.1MHz)  <데니의 뮤직쇼> (연출/김홍범)의 DJ로 전격 발탁된 것.

2006년 여름까지 2년 넘게 KBS Cool FM DJ로 맹활약했던 데니안이, 5년 만에 드디어 라디오 DJ로 복귀해 눈길을 모은다.

당시 데니안 특유의 달콤하고 매력적인 보이스, 따뜻하면서도 재치있는 말솜씨로 고정 청취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받으며 여심을 사로잡았던 데니안이 5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오랜만에 DJ석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청취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뮤직쇼> 김홍범 PD는 “<키스 더 라디오>를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와 깔끔한 진행솜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데니안씨와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전하며, “특히 <뮤직쇼>의 방송 시간이 오후 4시부터 6시로 가장 나른해지기 쉽고 지쳐있을 시간인데, 데니안씨의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가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피로회복제가 될 것이며, 그 편안함 안에서도 재치를 놓치지 않는 데니안씨 특유의 입담이 나른한 오후에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이수영씨를 비롯 최고의 뮤지션들이 디제이로 자리매김했던 <뮤직쇼>인 만큼, 앞으로 오후 시간대의 간판 DJ로 성장할 데니안씨와 <뮤직쇼> 시 청취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렇게 이수영에 이어 <뮤직쇼> 새로운 DJ를 맡게 된 데니안이 진행하는 KBS Cool FM <뮤직쇼>는 오는 4월 11일(월) 첫 선을 보인다.

한편 데니안은 현재 매주 목요일 저녁 밤 23시에 방송되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의 MC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를 통해서도 화려한 연기와 가창력을 발휘하며 선전하고 있다.

사진=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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