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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유해진은 약 3주간 홀로 호주로 배낭여행을 다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이 있다"고 정도만 언급했다고.
당시만 해도 주변 지인들은 그의 장기간 여행에 대해 큰 의문을 품지는 않았다. 유해진이 작품이 끝날 때마다 해외 배낭여행을 즐겼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김혜수와 결별 사실이 알려지자 ‘이별여행’ 이 아니였나는 추측이 돌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을 듯”, “결국 두 사람이 헤어졌구나”, “스타커플이 또 헤어졌네요”, “힘내세요” 등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2006년 영화 `타짜`에 함께 출연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 다정한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 사실을 공식 시인했다.
한편, 유해진은 영화 `적과의 동침`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혜수는 '전우치'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둑들`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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