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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3월 마지막주(3월 28일~4월 3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나가수’에서 김범수가 부른 ‘제발’이 단숨에1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김범수는 2000년에 발표돼 인기를 얻은 바 있는 이소라 4집 수록곡 ‘제발’을 편곡해 탁월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해 내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가수’ 열풍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5위 백지영의 ‘약속’, 10위 윤도현의 ‘대쉬, 11위 김건모의 ‘You Are My Lady’, 12위 박정현의 ‘첫인상’, 14위 윤도현의 ‘나 항상 그대를’, 18위 정엽의 ‘잊을게’, 21위 백지영의 ‘무시로’, 25위 이소라의 ‘나의 하루’, 27위 이소라의 ‘너에게로 또 다시’ 등 30위권 내 무려 10곡이 올랐다.
2위는 ‘나가수’와 경쟁을 펼치고 있는 씨엔블루가 차지했다. 지난 주 1위였던 ‘직감’이 1계단 하락해 2위에 머물렀으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반짝반짝’이 지난주와 동일하게3위에 랭크됐고, 휘성의 ‘가슴 시린 이야기’가 6위, 케이윌의 ‘가슴이 뛴다’가 8위, SBS 드라마 ‘49일’ 메인 타이틀곡 정엽의 ‘아무일도 없었다’가 9위로 내려앉았다.
이번 주 두 곡의 신곡이 가파른 상승세로 10위권 내 진입했다. 양파의 ‘아파 아이야’와 걸그룹 포미닛의 ‘Heart to Heart’가 각각 4위와 7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그밖에 김태우의 ‘메아리’가 19위에 올라왔으며 오렌지카라멜의 ‘방콕시티’가 20위에, 임정희의 ‘시간을 되돌린다면’이 23위, 유브이(UV)의 ‘이태원 프리덤’은 26위에 랭크됐다.
몽키3 이정규 팀장은 “’나가수’ 곡들이30위권 내 무려 10곡 포진하면서 압도적인 차트 점유율을 보였다”면서 “출연 가수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흡입력 있는 노래가 대중들의 음악적 갈증을 해소해줌에 따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당분간 ‘나가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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