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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는 오는 6일 0시 데뷔 싱글 '닥터 필 굿'(Dr. Feel Good)을 공개하며 그간 이들을 둘러싼 각종 베일을 벗어제친다. 이날 라니아는 오후 4시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쇼 케이스를 개최해 비장의 노래와 안무를 공개하고, 7일 M-NET ‘엠카운트다운', 8일 KBS '뮤직뱅크', 10일 SBS '인기가요' 등에 잇따라 오르며 K-POP 차트 정상을 향해 출발한다.
이들을 배출한 소속사 DR뮤직(대표 윤등룡)은 특히 2000년대 초 한류 원조 열풍을 일으킨 베이비복스가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2011년 또 한번 거대한 한류 열풍을 위해 세계적인 저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와 손잡고 라니아를 조각해왔다.
라니아 멤버들은 미국 LA에서 2~3개월 체류하며 이번 앨범을 제작했다. 마이클잭슨의 유작앨범 활동으로 바빴던 테디 라일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일이 라니아의 음악과 기획, 전체 무대 컨셉, 안무, 의상 등을 진두지휘하며, 세계적인 걸그룹의 탄생을 꿈꾸며 굵은 땀을 흘렸다.
테디 라일리는 마이클잭슨의 '데인저러스' 등 주요곡을 비롯해, 발매될 레이디 가가에 3개의 노래를 수록했고, 이외에 스파이스걸스, 푸시캣돌스, 리한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수십여 톱스타들의 음반을 책임졌던 팝계의 거물이다.
라니아의 현지 녹음실에는 수시로 잭슨패밀리 일가가 방문해 격려했고, 리한나, 스눕독 등의 세계적인 스타들도 라니아의 준비과정을 지켜보고 박수를 아끼지 않는 일화도 있었다.
베일을 벗는 라니아는 세미, 리코, 주이, 디, 조이, 티에, 시아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중 조이가 제2의 닉쿤을 꿈꾸는 태국인이다. 리코의 경우에는 한국 국적이지만 일본서 학창시절을 보낼 만큼 일본어에 능숙하다. 이들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일본어 등 5개국어가 능통한 글로벌한 팀이기도 하다.
테디 라일리가 만든 노래 '닥터 필 굿'은 기존 걸그룹이 갖지 못하는 파워풀한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가득 담겨 있다.
DR뮤직의 윤등룡 대표는 "라니아의 멤버 각자에겐 데뷔 전부터 놀랄만한 제안이 쇄도해 데뷔 전부터 무려 7개의 CF를 찍었다"면서 "이밖에 다양한 프로필이 공개되면 많은 이들이 감탄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니아의 데뷔는 이미 가요계에서 빅이슈로 통했다. 많은 이들이 라니아가 어떤 결과를 지킬지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라니아는 6일 오후 4시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모든 것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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