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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4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니모가 가사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에 휩싸인 니모의 노래 ‘통보’ 가사는 ‘남자 친구가 군대 가던 날 저녁 남자 친구들의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남자 친구와 가장 친한 친구와 둘이 남아 술을 마시다 그 다음날 생각이 안 난다. 군대 가 있던 이년 동안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흔들렸다’는 내용이다.
니모의 통보를 들은 네티즌들은 ‘막장 드라마에 이어 막장 가사’, ‘멜로디는 좋은데 가사가 좀..’, 등 가사가 안 좋다는 평가와 ‘현실적인 가사다’, ‘노래 가사 하나로 비하라면 모든 이별 가사는 다 남녀 비하인가’ 등 상반된 평가로 설왕설래 중이다.
그러나 이런 가사 논란의 와중에서도 많은 네티즌들은 ‘니모의 목소리가 너무 애절하다’, ‘끝내주는 가창력’, ‘무조건 니모 파이팅!!’ 등 십 년 내공의 니모를 칭찬하고 응원하고 있다.
‘통보’를 발매한 태일런스미디어의 담당자는 ‘통보 가사가 이렇게 큰 논란을 불러일으킬 줄은 몰랐다. 통보는 하루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이 년 동안의 이야기가 응축되어 있는 가사다’라며 ‘가사 논란 때문에 니모의 가창력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전하며 가사의 확대 해석 부분에 대해 애석한 마음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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