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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김종국과 유재석을 비롯한 '런닝맨' 멤버 지석진, 이광수, 송지효, 송중기, 하하, 개리는 병원 안을 배경으로 시력 및 스트레스 검사 등 가상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한 의료원에서 유재석과 김종국이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평소 몸 끔찍이 생각하는 김종국에게 피자와 라면으로 유혹하는 등 스트레스 지수를 올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속수무책 당한 김종국은 상대팀 대표로 유재석을 지목했다.

김종국과 개리는 유재석의 스트레스 지수를 높이기 위해 안경을 빼앗아 서로 던지기 놀이를 하는 등 짓궂은 장난을 벌였다. 특히 김종국은 몰래 접근해 갑작스럽게 유재석의 바지를 내려 당사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많은 이들이 보는 앞에서 속옷 차림이 돼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오늘 자신없는 속옷을 입었다"고 재치있게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김종국의 돌발행동에 대해 방송 후 게시판 등을 통해 비난했다. '런닝맨'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시청자들은 "아무리 웃음을 유발해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출연자에 대한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다" "도 넘은 장난에 불쾌감을 느꼈다" 등 언짢은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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