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력반> ‘파란 장미 연쇄살인 사건’ 범인이 권팀장? 충격 엔딩에 깜짝

김영주 기자
이미지
KBS 2TV 월화드라마 <강력반>[연출 권계홍, 제작 뉴데이픽쳐스ㆍ드림스타컴퍼니]이 지난 11일 방영된 11화 엔딩에서 조상태(김규철 분)와 권영술(장항선 분)팀장이 비밀스럽게 만나는 현장을 강력반 형사들에게 급습당하면서 충격적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 밤 방영된 <강력반> 11화에서는 ‘대도’로 이름을 떨친 ‘조상태’가 출소하자마자, 공교롭게도 그의 과거 범행 수법과 동일한 수법의 절도 및 연쇄살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용의자 선상에 오른 조상태를 뒤쫓는 강력반의 긴박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상태와 과거 조상태의 담당 형사였던 권 팀장이 연락을 주고받는 것을 알게 된 강력반 형사들은 알리바이가 불분명한 권 팀장을 미행까지 하게 되며 동료에 대한 믿음과 사건 수사에 대한 팀원들 간의 의견 충돌로 딜레마에 빠지게 되고 강력반은 큰 혼란 속에 빠졌다.

결국 ‘파란 장미’로 범행 흔적을 남긴 ‘파란 장미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고자 고군분투하던 강력반 형사들은 ‘조상태’와 ‘권 팀장’이 만나는 현장을 급습, 그들에게 혐의점을 두고 미행을 하던 강력반 형사들에게 발각되는 충격적인 모습을 그려 드라마 방영 직후 시청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게 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권 팀장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강력반 형사들 모습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다./ 진짜 범인이 설마 조상태? 뭔가 복선이 깔려 있을 것 같다 / 진짜 범인이 따로 있을 듯~ 트릭이 숨어있을 것 같다. / 권 팀장의 행동이 뭔가 수상하다. 감추고 있는 사연에 결정적인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 등의 의견으로 <강력반>에 대한 기대와 흥미로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력반>제작을 맡고 있는 뉴데이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영되는 11, 12화는 강력반 형사들이 믿음과 의리, 눈앞에 놓인 사건에 대해 고뇌하는 모습들이 잘 녹아드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다. 강력반 형사들이 각각 고뇌하는 면면들과 서서히 드러날 ‘조상태’의 실체가 시청자 여러분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밤 방영되는 <강력반> 12화에서는 ‘조상태’와 ‘권 팀장’이 점점 범인으로 좁혀지게 되면서 정신적인 지주와도 같았던 ‘권팀장’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괴로워하는 ‘박세혁’(송일국 분)과 ‘남태식’(성지루 분)은 숨어있는 진실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수사에 매진하고 이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이야기가 수면위로 떠오르게 될 예정이다. 또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깜짝 놀랄 인물이 등장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