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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2011년 뮤지컬계가 주목한 최고의 신성 배우 전동석이 미하엘 쿤체-실베스타 르베이 작곡가 콤비가 탄생시킨 화제의 뮤지컬 <모차르트>의 새로운 얼굴로 전격 발탁, 임태경, 박은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뮤지컬 <천국의 눈물>, <몬테크리스토>에 이은 2011년 뮤지컬 신화 탄생의 주역이 될 전망이다.
2010년 2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 뮤지컬 <모차르트>는 유료점유율 100%, 10만 관객 동원이라는 위대한 신화를 이뤄낸 작품이자 그룹 JYJ의 김준수(시아준수)의 뮤지컬 데뷔작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연출력, 화려한 무대미술과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낸 깊이 있는 뮤지컬 넘버 등을 인정받으며 작년 한 해 한국뮤지컬대상, 골든티켓어워즈 등 총 11개의 트로피를 휩쓴 대기록의 뮤지컬.
지난 해 초연 당시 ‘모차르트’로 활약을 펼친 임태경, 박은태와는 달리 ‘모차르트’로서 처음 무대에 오르게 된 전동석은 오는 5월 29일(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특유의 감미로운 노래실력과 완벽한 무대 매너를 무기로 차별화된 매력의 ‘모차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벌써부터 ‘동차르트’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전동석의 캐스팅 소식에 팬들은 “우월한 외모에 출중한 실력까지~ 뮤지컬 팬심 사로잡을 ‘동차르트’ 탄생!”, “<노트르담 드 파리> 때부터 눈여겨본 전동석씨!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작품이네요. <모차르트> 역시 기대만발입니다!”, “완벽한 초연 멤버들에 전동석 배우까지 합류했으니 정말이지 환상적인 라인업!” 등 열렬한 반응으로 전동석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표하고 있다.
이에 전동석은 “임태경, 박은태 선배를 비롯해 신영숙, 민영기, 임강희, 서범석 선배 등 존경하는 선배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초연을 성공리에 이끌어준 멤버들이 모두 함께하는 데다 공연 당시 워낙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 때문에 부담도 되지만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비로운 매력의 ‘모차르트’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2011년 최고의 핫아이콘답게 출연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뮤지컬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 전동석은 현재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알버트’로 맹활약 중이며 그의 차기작 뮤지컬 <모차르트>는 오는 13일(수) 1차 티켓팅을 시작으로 돌아오는 5월 24일(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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