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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정모씨(74) 등 2명은 "신동엽이 지난 2009년 6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며 신동엽을 상대로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정씨 등은 소장을 통해 "2009년 3월 신동엽은 6억원을 빌리며 그해 10월말까지 갚기로 했다"며 "약속한 날까지 갚지 못하면 연 10%의 이자를 지불하기로 약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씨는 "그러나 신동엽은 지금까지 이자도 지불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씨 등은 신동엽이 직접 서명했다는 '채무상환 각서'를 증거 서류로 제출했다.
정씨는 "신동엽은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아야 한다"며 "갚을 돈 가운데 원금인 6억원을 우선 청구한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지난 2008년 기능성 신발 생산업체인 채널티비를 설립했으며, 이듬해 기능성 신발브랜드 아이젝스를 론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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