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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KBS 2TV 스페셜 연작시리즈 ‘헤어쇼’(극본 허성혜, 연출 문준하)의 안용준이 귀요미 악동으로 등극했다.
안용준은 ‘헤어쇼’에서 제이헤어의 막내 스태프 동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안용준은 극중에서 이영원(백진희 분), 김유리(최윤소 분)와 함께 디자이너 이은수(이승효 분)의 스태프로 발탁되면서 ‘까마귀’라는 애칭이 붙여지며 ‘조류 삼남매’로 귀여운 악동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헤어쇼’에서는 같은 스태프 김유리(최윤소 분)에게 짓궂게 장난을 쳐 난동을 부리는가 하면, 헤어디자이너 이은수(이승효 분)의 가위를 몰래 훔치는 등 귀여운 악동의 매력을 드러냈다.
그동안 안용준은 KBS 드라마 ‘전우’의 병사, OCN TV시리즈 ‘신의퀴즈’의 악랄한 사이코패스 역까지 다양한 역할을 당당히 잘 소화해냈다. 안용준이 ‘헤어쇼’에서 귀여운 면모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하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안용준은 방송 후 시청자게시판에 “단막극이란 장르는 참 좋은 것 같다, 쉽게 도전 할 수 없는 장르 또는 굉장히 트렌디한 드라마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이번 ‘헤어쇼’ 같은 경우가 더욱더, 드라마 속의 영화 같은 그런 느낌! 대한민국 헤어디자이너에게 박수를^^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직접 글을 올리기도 했다.
‘헤어쇼’는 5월1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한편 안용준은 오는 5월4일 박중훈 이선균 주연의 영화 ‘체포왕’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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