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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지난 18일 삼성 마리에에서 열린 삼성지펠 그랑데스타일840 ‘승기의 달콤한 결혼축가’ 공개 쇼케이스에 참석, 참석자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승기가 원하는 웨딩드레스’와 ‘꿈꾸는 신혼여행지’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설문조사 ‘승기가 원하는 미래 신부의 웨딩드레스는?’에서 팬들에게 가장 많은 예상 표를 얻은 ‘섹시하고 슬림한 웨딩드레스’와 후보였던 ‘깜찍하고 귀여운 초미니 웨딩드레스’ 대신 ‘우아하고 클래식한 웨딩드레스’를 선택해 ‘나만의 신부’를 아끼고자 하는 이승기의 배려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섹시한 드레스는 내 신부의 몸매를 나만 보고 싶기에, 초미니 드레스는 다소 과한 느낌이라는 이유로 선택에서 제외했다고 재치있게 발언해 자신의 신부에 대한 배려와 유머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설문조사 ‘승기가 꿈꾸는 신혼여행은?’에서는 햇살이 강렬한 비치, 로맨틱한 프랑스 파리, 고대 문명 체험 중 고대 문명지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해 팬들에게 큰 관심을 얻었다. 이승기는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서 평범한 여행보다 의외의 곳에서의 ‘진정한 체험과 여행’이 기억에도 오래 남는 진정한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며 진정 여행을 사랑하는 여행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쇼케이스에서 이승기는 ‘승기의 달콤한 결혼축가’ 이벤트에서 진행된 행운의 커플 결혼식에 직접 찾아가 들려줄 축가로 ‘다 줄꺼야’를 선정해 발표했다. ‘다 줄꺼야’를 선물할 축가로 선정한 이유로는 또 다른 후보곡이었던 ‘내 여자니까’와 ‘결혼해줄래’가 가사 내용의 흐름상 본인이 결혼식장에서 부를 경우 본인이 신부에게 청혼하는 내용으로 오해를 살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혀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삼성지펠 그랑데스타일840 마이크로사이트(www.grandestyle.com)에서 진행한 ‘승기의 달콤한 결혼 축가 이벤트’의 일환이다. 지난 3월 30일까지 ‘이승기가 신부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축가 맞추기’ 이벤트에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쌍을 초청해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
오랜만에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승기는 “따뜻한 봄을 맞아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 20여명을 직접 축하해줄 수 있어 기분이 좋았고 부럽기도 했다”며 “팬들의 변함없는 뜨거운 사랑 감사 드리며,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지펠의 ‘승기의 달콤한 결혼축가 이벤트’는 4월에서 6월 사이 결혼하는 예비 신혼부부의 결혼식에 이승기가 직접 찾아가 축가를 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장 특별한 웨딩마치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예비 신부들의 응모가 몰렸다. 이벤트는 응모가 마감된 지난 3월 30일까지 총 1만 6,690 명이 참여, 16,690 대 1 이라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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