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에 따르면 4월 2주(4월 11일~17일)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포미닛을 비롯해 빅뱅, 씨엔블루, 오렌지캬라멜, 걸스데이 등 아이돌그룹이 강세를 보이며 10위권에 포진해 있다.
포미닛은 ‘거울아 거울아’ 1위에 이어 ‘Heart To Heart’를 5위에 올려놓으며 걸그룹 선두로 나서고 있다. ‘Heart To Heart’는 깜찍한 모습을 강조했지만 ‘거울아 거울아’는 파격적인 안무로 한때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2위에 오른 빅뱅 ‘Love Song’의 도약이 눈에 띈다. 지난주 보다 무려 13계단이나 뛰어오르며 빅뱅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Love Song’의 인기 상승과 더불어 더블 타이틀곡 ‘Stupid Liar’도 1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씨엔블루도 역시 선전했다.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정상을 휩쓸고 있는 ‘직감’이 몽키3 주간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복고적 감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의 ‘방콕시티’가 6위, 80년대 히트곡인 나미의 ‘빙글빙글’을 재해석한 걸스데이의 ‘반짝반짝’이 7위에 오르며 걸그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슈스케2’ 김그림의 데뷔곡 ‘너 밖엔 없더라’가 4계단 상승해 3위에 올라섰고, 마이티마우스가 피처링한 이현의 ‘다며’가 단숨에 8위로 핫샷 데뷔했다. 양파의 ‘아파 아이야’와 ‘나가수’ 김범수의 ‘제발’이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하며 솔로 가수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 밖에 걸그룹 레인보우 ‘To Me’가 11위에 올랐고, 김태우의 ‘메아리’ 12위, 알리의 ‘별 짓 다해봤는데’ 13위, 슈프림팀의 ‘배가 불렀지’ 18위, 신예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아나요’가 22위를 차지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몽키3 이정규 팀장은 “아이돌 그룹의 강세 속에서도 특히 걸그룹의 활약이 빛난 한 주였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