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재범, 미니앨범 5만장 선주문 폭주

앨범 타이틀처럼 한층 더 깊어지고 성숙해진 음악 선보일 예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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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의 ‘Jay-Effect’가 톡톡히 발휘됐다. 오는 27일(수) 발매를 앞둔 새 미니앨범 의 선주문이 5만장을 기록,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것.

특히, 음원이 공개 되기도 전에 이렇게 선주문이 폭주하는 것은 이례적인 성과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sidudsHQ 관계자는 “지난 주, 미니앨범 관련 보도자료 및 포스터, 자켓 이미지가 공개된 후 소속사는 물론 앨범 유통사 측으로 선주문 문의가 폭주, 초도 선주문 물량이었던 3만장에서 5만장으로 추가 제작하게 되었다. 음원이 공개되기 전에 이렇게 많은 선주문 요청이 들어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음원 공개가 된 후에는 더욱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 별도 케이스 음반과 함께 미공개 화보가 담긴 다이어리가 구성되어 더욱 소장가치가 높은 앨범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뮤지션’으로서 더욱 성숙해진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앨범에서 박재범은 앨범 전체 프로듀서로 나서는가 하면, 전곡의 작사에 참여하고, 단 1곡을 제외한 6곡의 작곡에도 참여하는 등 본인이 가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또한, 타이틀곡 ‘Abandoned(어밴던드)’를 비롯해 총 7개의 트랙이 담긴 미니앨범은 R&B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종합 선물 세트처럼 구성된 것이 특징. 다채로운 장르를 탁월하게 아우르는 박재범의 더욱 깊어진 카리스마와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앨범에 참여한 든든한 지원군들도 눈에 띈다.

다비치의 강민경과 도끼, The Quiett 등 실력파 가수와 래퍼들이 함께 하는가 하면, 박재범이 소속된 AOM Crew 멤버이자 디지털 싱글 에서부터 함께 작업을 해 왔던 실력 있는 작곡가 Cha Cha Malone 등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여 리스너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점도 주목을 끈다.

이렇게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박재범의 미니앨범 은 오는 4월 27일 발매된다.

한편, 현재 생계형 사고뭉치들을 모아 ‘국민 아이돌 키우기’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 촬영에 한창인 박재범은 올 해 하반기,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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