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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패션모델 김유리(22·176㎝ 52㎏)의 자살 소식에 네티즌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18일 김유리(22)의 자살 소식이 알려지자 모델계가 또 다시 큰 충격에 휩싸였다. 김유리 자살 소식에 19일 오후 이상봉 디자이너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도 가슴이 아프네요. 모델 김유리의 자살 소식에 또 한번 가슴에 상처를 남기네요”라고 애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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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봉 디자이너 트위터 |
이상봉 디자이너는 이어 “얼마 전 서울컬렉션과 인천 10주년 패션쇼 등 나의 많은 패션쇼에서 밝고 웃음 많은 친구인줄 알았는데 이런 아픔과 고통이 있는 줄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밝혔다.
김유리는 최근 열린 2011 F/W 서울 컬렉션 당시 이상봉 디자이너 무대에 선 후 이상봉 디자이너와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김유리는 패션위크 기간에 “상봉샘, 나보고 엉덩이 커졌다고 뭐라고 하셔놓고, 오예스 드시다가 딱 걸리셨어요”라며 밝은 모습을 보여 더욱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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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리 미니홈피 |
김유리의 자살 소식에 네티즌들은 "너무 안타깝다", "자살이 꼭 최선이었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댓글로 애도했다.
김유리는 지난 16일 오전 2시 미니홈피에 “아무리 생각해봐도...백번을 넘게 생각해보아도.. 세상엔 나 혼자 뿐이다”며 외로움을 토로한 글을 남기며 침울한 심경을 내비친 바 있다.
고인은 사람들 앞에서는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속으로만 극심한 외로움과 단절감을 앓았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유리 트위터-미니홈피, 이상봉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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