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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부드러운 면은 모두 버린, 거칠고 솔직한 김진표가 컴백했다.
가수 김진표가 2011년 첫 디지털싱글 ‘가지말 걸 그랬어’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김진표는 최근 몇 년간 부드러운 성격의 음악을 선보였던데 반해 이번에는 거칠고 솔직한 느낌의 노래를 발표해 화제다.
‘가지말 걸 그랬어’는 옛 연인의 결혼식에서 느낀 감정을 솔직하고 거침없이 표현한 곡이다. 4분 15초의 길이 중 50마디 이상을 랩이 차지하는 등 파격적인 곡 구성이 돋보인다. 또한 비속어와 약간의 욕설까지 포함돼 예전 패닉, 노바소닉 때의 김진표를 다시금 연상케 한다.
또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권과 닉쿤의 러브송을 제작해 화제를 모으는 등 많은 매니아를 보유한 라디(Ra.D)가 작,편곡을 맡아 감성적인 멜로디를 선보인다. 라디의 리얼콜라보에 소속된 주영이 피처링까지 도와 듣는 이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김진표가 제작한 뮤직비디오 역시 높은 퀄리티로 주목 받고 있다.
김진표는 ‘가지말 걸 그랬어’ 뮤직비디오의 기획부터 출연, 감독, 편집, 촬영까지 1인 5역을 모두 수행했다. 총 2만장의 사진을 촬영했고, 약 3주 가량을 편집에 몰두하며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 결과, 사진을 이용해 활동성을 만들어내는 ‘스톱모션’과 ‘플립북’ 기법에 다양한 아이디어와 많은 노력을 더해 수준 높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게 됐다.
김진표의 디지털싱글 ‘가지말 걸 그랬어’는 20일(수) 0시를 기해 벅스, 멜론, 엠넷, 소리바다, 몽키3 등 모든 음악판매사이트에 공개됐다. 특정 장르로 구분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음악을 선보인 김진표는 자신이 하고픈 말을 모두 음악을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라디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김진표의 거침없는 랩, 직접 기획/제작한 뮤직비디오까지. 2011년 처음 발매된 김진표의 첫 싱글에 많은 이의 눈과 귀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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