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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제니는 “과거 활동 할 때 남자 연예인, 특히 가수들의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제니는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방영된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큰 인기를 누리던 시기를 회상하며 남자 연예인들과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어떻게 내 전화번호를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난히 가수들이 많이 연락해 같이 밥을 먹자고 하더라"며 "하지만 내가 성격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데요?' 라고 반문하고 거절했다"고 해 차도녀 매력을 드러냈다.
이 말에 과거 이제니와 함께 시트콤을 했던 김효진도 생생한 증언을 이었다.
김효진은 "이제니 인기 정말 많았다. 괜히 시트콤을 촬영하면 친한 척 와서 말을 거는 연예인들이 많았다"고 했다. 홍경민도 "진짜로 남자 가수들이 이제니씨를 많이 좋아했다"고 거들었다.
이어 MC 강호동은 "당시 박진영도 이상형으로 이제니를 뽑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덧붙였다.
또 '동료 연예인과 교제한 적 있냐'는 질문에는 "있다"라고 쿨하게 인정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함께 출연한 방송인 왕영은은 1980년대 MBC '뽀뽀뽀' 1대 뽀미언니로 활약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손은서는 소녀시대 서현 닮은꼴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심장’에는 이제니 외 왕영은, 현영, 주영훈, 이병준, 김형준, 손은서, 씨엔블루 정용화, 이정신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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