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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쌍둥이 유산의 아픔을 겪은 강수정이 유럽여행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전 지금 밀라노에 왔어요"라며 "오늘부터 신랑과 3주간 이탈리아 북부와 스페인 남쪽, 바르셀로나를 거쳐 파리를 여행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강수정은 "신랑이 계획 짜고 예약하느라 좀 고생했죠~"라며 밀라노 사진들을 올려 유럽 땅을 밟고 있다는 사실을 인증했다.
2008년 3월 홍콩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펀드매니저와 결혼한 강수정은 홍콩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결혼 이후에도 서울을 오가며 방송 활동을 진행했다.
강수정은 유산설이 불거진 당시 트위터에 "오늘 아침 바람 소리가 여자 허밍 소리 처럼 들리네요. 커피 마시다가 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집을 둘러 보기까지. 음. 점심은 나가 먹어야겠어요"라는 쓸쓸함이 묻어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강수정의 깜짝 근황에 네티즌들은 "이 따듯한 날 유럽행이라니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탁트인 유럽을 보고 오면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 지실거에요^^", "걱정했는데 좋아 보여서 다행이에요~~ 홍콩댁 파이팅" 등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강수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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