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황사능, 피부 지키는 세안법과 보습법은 따로 있다

김영주 기자
최근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황사 바람과 방사능 비는 피부를 예민하게 만드는 최대의 적이다.

집안에만 있지 않고서는 황사바람과 방사능 비를 완벽히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황사 먼지는 모공을 막아 산소공급과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피부에 가려움, 염증까지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여기 특별한 세안법과 보습법만 알고 있으면 황사능에도 끄떡없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사진_(좌) 닥터 엠엘이의 약산성 스키뉴얼 폼 클렌저/(우) 아토팜 무색소, 무알콜, 무스테로이드 약산성 페이셜 폼 워시 아토팜/사진:닥터 엠엘이>

#. 건강한 피부의 기본! 약산성, 무자극 세안법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클렌징’이라 불리는 ‘세안’이라는 점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이중 세안이나 솜털 세안과 같은 다양한 세안법들이 트렌드가 되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황사능 시즌에는 피부가 보통 때보다 몇 배나 더 예민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세안법도 그에 맞춰 달라져야 황사능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황사능에 자극 받은 피부는 먼저 건강한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약산성 클렌저로 세안해 주는 것이 좋다. 여기에 피부에 자극이 가는 파라벤류, 색소, 알코올 등의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저자극 클렌저 선택하고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이상 이중 세안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폼 클렌저 제품으로 꼼꼼하게 한번만 세안해주는 것이 오히려 피부에 좋다. 헹구는 과정에서도 손으로 문지르기 보다는 샤워기를 틀어 놓고 흐르는 물로 씻어내어 자극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좋다.
 

<사진 – (좌)히알루론산과 녹차추출물이 함유된 Jn 셀 엑티베이팅 세럼/(우)콜라겐과 비타민E가 함유된 Jn 셀 액티베이팅 크림 사진:Jn >

#. 황사능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두툼한 수분 보호막
약산성, 무자극 세안 후 황사능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바로 두툼한 수분 보호막을 씌우는 것 이다. 평소보다 두 배 많은 양의 보습 세럼과 보습 크림을 흡수시켜 두툼한 수분 보호막 만들어 준 후 자외선 차단제로 마무리해 줄 것. 모든 피부 트러블의 발생 원인은 수분 부족 즉 ‘건조함’ 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특히나 황사능 시즌에는 피부 보습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Jn 네오테릭 자문을 맡고 있는 안지현 원장은 “ 건강한 피부를 가지려면 첫 번째도 보습, 두 번째도 보습이다. 특히나 요즘 같이 황사 먼지와 방사능 비로부터 피부를 지키려면 탁월한 보습 기능을 가진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성분이 들어간 보습 제품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만약 피부가 예민한 상태라면 피부에 진정, 수렴 효과를 주는 녹차 추출물이나 피부 세포를 보호하고 항염증 기능을 하는 비타민E 성분이 들어 있는 보습 제품을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