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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는 ‘진철’(송승환)과 ‘신애’(강문영)의 아들인 사실을 모른 채, 7세 지능 ‘봉영규’(정보석)의 아들로 자라나게 되는 캐릭터.
불우한 가정환경을 탓하며 가출한 뒤, ‘현숙’(이혜영)을 쫓아가 ‘장준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동주’(김재원)와 형제처럼 지내지만 우연히 성인이 된 뒤 자신이 버린 가족 ‘영규’와 ‘우리’(황정음)를 만나게 된다.
남궁민은 “‘장준하’는 이상적인 가족을 찾기 위해 ‘현숙’을 찾아가지만, 다시 보게 된 ‘우리’와 ‘영규’를 보고 흔들리는 감정을 이성으로 억누르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어린 시절의 ‘봉마루’의 감정을 이어가기 위해, 매 장면마다 ‘마루’ 입장에서 상상하며 감정을 몰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6회까지의 방송을 보고, 앞으로 「내 마음이 들리니?」시청률 오를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다양한 감정을 잘 연기해준 서영주(봉마루 아역)를 보고 감탄했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내 마음이 들리니?」6회는 16.7%의 자체 최고 시청률(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기준/ 전국 기준 15%)을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내 마음이 들리니?」는 주말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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