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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1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출국한다.
김연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4월22일 오후 1시35분에 출국한다”고 밝혔다. 김연아와 함께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곽민정도 같은 비행기편으로 출국한다.
김연아는 출국 인터뷰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한달 연기돼 컨디션을 조절하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동안 한국에서 훈련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훈련을 열심히 한만큼 좋은 연기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국소감을 밝혔다.
김연아와 곽민정은 현지 시각으로 22일 오후 모스크바에 도착해 휴식을 취한 후 24일부터 시작하는 공식연습에 참가한다. 곽민정은 26일 열리는 예선전을 우선적으로 치르게 되며 예선전에서 12위 안에 들게 되면 김연아와 함께 29일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치르게 된다.
2011 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는 당초 3월 말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인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개최되는 것으로 개최지와 일정이 변경됐다.
김연아와 곽민정은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후 5월 2일 오전 한국으로 돌아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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