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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태지와 이혼한 상태로 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 소송 중이라는 사실로 충격을 안긴 이지아가 네티즌 수사대로 인해 본명과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지아는 까무잡잡한 피부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이미지가 지금과 비슷하나 성장해 가면서 이목구비가 좀 더 또렷해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이지아의 개명 전 이름은 ‘김상은’이며, 배우 송창의와 중학교 대 같은 반이었다는 내용의 글이 공개됐고, 이후 동창생들에 의해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송창의는 "김상은이란 사람은 기억나지만 그 사람이 이지아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과 비슷한 것 같다”, “동창생들도 놀랐을 것 같다”, “본명이 김상은이라 못 찾은 것 같다”, “정말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국민에게 충격을 선사, 지난 21일 한 매체에 의해 알려진 서태지-이지아 이혼 소송과 관련해 이지아 측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키이스트 측은 팬들에 대한 사과로 말문을 연 후 "현재 이지아씨는 서태지씨와 위자료 및 재산분할 등 청구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그 동안 이지아 씨는 원만한 관계 정리를 원했으나 서로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재산분할청구소송의 소멸시효기간이 다 되어 더 이상 협의가 힘들 것으로 판단, 지난 1월 19일 소를 제기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채 기사화된 자녀가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 무근이며, 또한 현재 진행중인 소송은 이혼 소송이 아님을 정확히 말씀 드립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지아는 지난 1993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으며, 같은 해 미국 현지에서 열린 LA 한인 공연에서 지인을 통해 서태지를 처음 만났다. 이후 이지아는 미국에 머무르고 서태지는 연예 활동 등으로 한국에 머무르며 서로 편지와 전화로 계속적인 연락을 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는 것.
서태지는 1996년 초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 왔으며, 서태지가 미국 생활을 시작하며 이지아가 언어 및 현지 적응을 위한 도움을 주며 더욱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계속적인 연인 관계로 진심으로 사랑했고, 이어 1997년 미국에서 단둘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애틀란타와 애리조나를 이주하며 결혼 생활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2000년 6월 상대방이 한국으로 활동을 위한 컴백을 했다는 이지아는 혼자 지내다가 2006년 단독으로 이혼 신청서를 제출, 2009년 이혼의 효력이 발효됐다고 전했다. 이지아 측이 밝힌 이혼의 사유는 일반인에 비해 평범하지 않은 상대방의 직업과 생활 방식, 성격 차이.
이날 오후에는 한 네티즌이 베일 속에 가려진 이지아의 모든 것을 담은 사이트를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이지아 공식 사이트와는 별개로 '이지아닷컴'이 운영되고 있다.
22일 등장한 '이지아 닷컴'(lee-zia.com) 첫 페이지는 이지아와 관련 된 실시간 이슈가 포스팅돼 있다. 서태지와 관련한 언론 보도 및 과거 사진, 서태지와 이지아의 사인 등 이지아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게재돼 있다.
이 외에도 이지아의 유창한 영어와 일어 실력이 담긴 동영상과 베이스 실력이 담긴 영상, 이지아가 발표한 공식입장, 이지아와 서태지의 같은 그림, 서태지(Seotaiji)를 거꾸로 하면 이지아(Ijia)가 되는 점 등 두 사람의 그간 행적을 담은 게시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드라마 '아테나' 종영 후 이지아의 공식연인으로 알려진 정우성은 예정됐던 자신의 생일파티까지 전면 취소, 심경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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