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고의 사랑> 훈남훈녀 4인 4색 럭셔리 화보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이동윤)의 훈남훈녀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의 4인 4색 개성이 담긴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는 지난 14일(목)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주차장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 임했다. 25일(월) 공개된 사진은 국민 절대 호감 1위 톱스타 독고진과 아이돌그룹 '국보소녀' 출신 비호감 연예인 구애정, 초절정 훈남 한의사 윤필주, 애정과 같은 그룹이었지만 현재는 톱스타인 강세리의 캐릭터가 한 컷에 잘 드러나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네 사람이 팔짱을 끼거나 손을 올리며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극중 관계에 대해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네 사람은 야외 주차장에 부는 바람 때문에 옷깃을 여미다가도 촬영만 시작되면 멋진 포즈와 표정, 눈빛으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차승원은 공효진의 치마를 잡는 다소 코믹한 상황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 눈빛을 잃지 않으며 드라마 내용만큼이나 유쾌한 촬영을 이어갔다. 공효진은 한 쪽 다리를 올리면서 깜짝 놀란 표정을 반복해서 소화하느라 지칠 법도 한데 촬영 끝까지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아 박수를 받았다.

'최고 톱스타의 지독한 짝사랑'을 뜻하는 「최고의 사랑」은 톱스타와 아이돌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 정준하, 한진희, 박원숙, 최화정, 이희진, 배슬기, 임지규, 파이브돌스, 최성민, 김미진 등이 출연하며 「세바퀴」출연진, 영화감독 장항준, 무술감독 정두홍, 개그맨 이병진, 아나운서 오상진 등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로열패밀리」후속으로 오는 5월 4일(수)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