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은 최근 공개된 패션지 '바자' 5월호에서 '정우성, 사랑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사랑에 대해 설명했다.
이지아와 열애설을 인정한 점에 대해 정우성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상대가 공인이 아니면 보호를 하려고 했을텐데 상대도 대중에게 노출된 공인이고 좋든 나쁘든 쌓아온 이미지가 있는데 그걸 내가 대변할 수 없다"며 "함부로 해서는 안 되다 보니 더 조심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연인 이지아에 대해 말해달라'는 질문에 “이지아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다. 서로 첫눈에 호감 가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대화가 신선해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고 답했다.
또 "난 참 민감하게 반응했고 자기 방어벽도 제법 높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친구는 최소한의 자기 방어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는 좀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는 정우성이 이지아와 공식연인을 발표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진행된 것으로, ‘이지아-서태지 사건’이 발생하기 전 발언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인터뷰는 해당 패션지의 5월호에 게재됐다.
한편, 연인 이지아의 결혼 및 이혼 소송 사실을 접한 뒤 큰 충격을 받고 칩거 중인 정우성은 드라마 촬영차 일본 출국을 준비하고 있으며, 당초 예정됐던 스케줄보다 앞당겨 출국하기로 결정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