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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다음 달 10일과 12일 중 하루를 택일해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0일과 12일 모두 길일(吉日)로, 정 부회장의 어머니인 신세계 이명희 회장이 조만간 그중 하루를 결정할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재혼으로 가족과 친지 및 몇몇 친구들만 초청하여 치러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접살림은 판교 인근, 정 부회장이 새로 지은 저택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정 부회장과 한 씨의 재혼설은 2010년 7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한지희 귀국 독주회에 관객에게 함께 인사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한지희씨는 지난해 5월 별세한 한상범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딸로, 중학교 시절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예비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미국 등에서 유학하며 플루트 연주자로 성장해왔다. 현재 서울대 음대 박사과정에 다니면서 수원대와 성신여대 음대 강사로 출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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