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근석, 일본 데뷔 싱글 <Let me cry>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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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지난 27일, 일본 데뷔 싱글 를 발매하자마자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의 데뷔 싱글로는 첫 1위라는 신기록까지 세웠다.

장근석의 일본 데뷔 싱글 는 발매 전부터 일본 유명 음반 사이트 'HMV'에서 예약 차트 1, 2위를 기록하는 등 대박을 예고 한 바 있다.

현재 시중에 의 예약 판매 및 매장 판매 수치는 대략 16만장 정도로, 매장 비치 숫자가 아닌 실 구매수의 기록을 수치화 하고 있어 장근석의 놀라운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부분이다.

장근석의 첫 일본 데뷔 싱글 는 통상반과 초회한정반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되어 일본 동북부 대지진 피해로 인해 한 달 연기되어 발매 된 상황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장근석은 “일본 오리콘 차트 순위가 집계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확인을 해 보니 데일리 차트 1위를 해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싱글 발매가 연기 되었음에도 많은 팬들이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싶다. 앞으로 팬 여러분께 더욱 좋은 노래와 멋진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특히, 같은 27일 장근석의 일본 데뷔 싱글 오리콘 데일리 1위에 이은 2위가 한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인 점을 들어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KARA와 소녀시대 등 걸그룹 열풍 속에서 선전한 장근석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장근석은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매리는 외박 중>, 영화 <너는 펫> 등의 프로모션 활동과 일본에서 가졌던 전국 투어 콘서트 외에는 공식적인  TV 활동을 한 적이 없어 일본에서의 가수 데뷔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고.

장근석의 일본 데뷔 싱글 가 돌풍에 가까운 인기를 얻으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장근석은 ‘2011 장근석 아시아 투어 ’를 통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상해 등 아시아 각국을 돌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트리제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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