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컴백’ 거북이, 발매 하루만에 신곡 <주인공> 실시간차트 1위

김영주 기자
이미지
3년의 공백을 딛고 새롭게 거듭난 혼성그룹 거북이의 신곡 <주인공>이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거북이의 컴백곡 <주인공>의 음원이 28일 공개된 후 하루만에 가요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28일 첫 공개된 <주인공>은 하루가 지난 오전 11시 싸이월드 BGM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음원사이트마타 상위권에 진입하며 성공적인 컴백신고식을 마쳤다.
 
신곡 <주인공>을 처음 들은 팬들은 “옛날 거북이처럼 밝고 유쾌해서 듣기 좋다” “오랜만에 너무 반가운 목소리다. 거북이가 잘 되길 바란다” “희망적인 가사가 맘에 든다” 등 응원의 글들이 가득하다.

이번 타이틀 곡 <주인공>은 마칭밴드의 스네어드럼, 호루라기 사운드가 한 번에 귀에 꽂히는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짙은 대중적인 노래이다. 특히 밝고 유쾌한 거북이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거북이 특유의 밝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내 네티즌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개그우먼 오나미와 김민경이 각각 다소 코믹하고 엽기적인 신데렐라와 백설공주로 분해 열연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새로운 남자 멤버 ‘이강’의 합류로 가요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만큼 거북이의 희망을 담은 음악과 더불어 새로운 멤버간의 조화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거북이는 지난 28일 M.ENT '엠카운트다운‘ 출연에 이어 29일 KBS '뮤직뱅크’, 30일 MBC '쇼!음악중심‘, 5월 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멋진 컴백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