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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12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수미옥’에서는 샤크라 출신 황보와 디바 출신 김진(지니)가 출연했다.
"그 동안 네 번의 연애경험이 있지만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은 아직 없다"고 자신의 연애사로 말문을 연 김진은 "두 살 연하의 남자로 사귄 지는 2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며 "사실은 황보가 소개시켜줬다"고 수줍은 듯 연이어 고백했다.
한께 자리한 황보는 “그 친구가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하고 있는 김진을 우연히 보고 한눈에 반해 밤잠을 설칠 정도로 좋아하더라”며 “그러다 두 사람이 얼마 전 내가 운영하는 식당에 왔다가 만나게 됐다”고 김진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김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을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뽐낸 바 있다. 파이널에 진출하는 톱3를 결정하는 마지막 미션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진은 당시 “이제 디자이너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 마음으로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김진은 원조 힙합 걸그룹 디바를 나와 뉴욕행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인기가 떨어지면서 찾아온 생활고와 버림 받은 기분에 가족이 있는 뉴욕으로 갔다"고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또 “가수가 되고 싶어 편찮으신 아버지를 뒤로하고 한국으로 왔는데 1주일 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임종을 지키지도 못했다. 마음이 아프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황보는 "요즘 강동원이 좋다"는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주위를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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