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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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열풍 이어 뛰기 열풍, 자연에서 즐기는 '트레일 러닝'

강혜경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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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강혜경 인턴 기자] 최근 등산, 하이킹 등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웃도어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활동은 등산이다. 최근 등산뿐만 아니라 다른 아웃도어 활동 영역도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 지난 해 국내에서는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트레킹(목적지가 없는 도보여행 또는 산과 들, 바다로 떠나는 사색여행)을 즐겼다. 또한 하이킹(심신의 단련을 목적으로 해변이나 산야로 도보 여행을 하는 일), 바이크 등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트레일 러닝이 유행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트레일 러닝은 트레일의 뜻처럼 산길, 오솔길에서 뛰는 것을 말한다. 포장된 길은 아니지만 걷거나 뛰기 편안한 길을 자연과 깨끗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평탄한 지형을 뛰는 것보다는 자연 속에서 달리는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하여 기능성을 한층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트레일 러닝 인구가 늘면서 기능성에 건강미는 물론이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졌다. 어떤 아이템을 활용해야 하는지 프랑스 아웃도어 라푸마에서 제안하는 스타일링에서 팁을 얻어보자.

쾌적한 착장감과 바람을 막아주는 트레일 전용 자켓 착용

남성용 엑티브 트레일 자켓은 깔끔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통풍이 잘되며 몸에 감기지 않아 착장시 쾌적함을 제공하여 활동성을 높였다. 기존 메쉬 위에는 런닝시 움직여지는 활동성을 유지해주기 위해 웰딩 소재를 덧대어 주었다. 또한 바람을 막아주는 얇은 막을 사용하여 높은 투습도를 유지하며 바람의 침투를 막아준다. 등판에는 3M 프린트를 포인트로 사용하여 야간 산행에도 적합하다. 트레일 뿐만 아니라 사이클, 러닝용으로도 착장 가능한 스타일로 후디드 스타일로 젊은 느낌을 주며, 런닝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주머니 위에는 이어폰 그립이 기본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여성용 아쿠아 트레일 방풍자켓은 레몬과 스카이블루의 배색이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슬림핏이여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며 소프트한 터치감의 초경량 나일론을 사용해서 가볍다. 나일론의 소프트한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섬세함과 견고함을 지니고 있다. 가벼운 산행에도 적합한 트레일 러닝 방풍 자켓으로 뒷부분에는 밴딩 처리를 하여 자연스러운 주름이 지게하여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땀을 빨리 흡수하고 수분을 마르게 해주는 트레일 전용 티셔츠 착용

트레일 러닝을 할 때는 무엇보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속하게 수분을 마르게 해주는 티셔츠를 입는 것이 좋다. 라푸마에서 나온 스테디셀러 티셔츠는 남녀 세트 상품으로 나와 커플룩으로 입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스트레치성이 우수하여 움직임이 편안하고 쿨맥스 소재로 청량한 착장감을 제공한다. 투톤 컬러의 배색으로 액티브한 느낌을 주며, UV 차단 기능을 보강한 고기능성의 티셔츠이다. 땀이 많이 나는 부위인 겨드랑이 부위에는 향균 방취를 하여 세심한 디테일도 신경을 썼다.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하는 트레일 전용 슈즈 착용

트레일 러닝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하나 또 있다. 바로 트레일 러닝 슈즈이다.

라푸마는 디자인과 가능성을 모두 만족시켜 소비자에게 큰 방향을 일으켰던 트레일 러닝 슈즈를 11년 S/S형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가벼운 산행 및 트레일 런닝에 적합하도록 고안된 라푸마 X-Road와 Sonic은 가벼운 착화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러닝시 안정성과 경량화에 초점을 두고 재탄생 하였다.

라푸마에서 독자 개발한 아웃솔(밑창)을 사용, 접지력을 높였을 뿐 아니라 발 뒷꿈치의 그립감을 최대화하여 무리한 활동에도 발과 다리의 관절에 가는 충격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라푸마 신개념 은나노 인솔 사용으로 땀 흡수력이 우수하여 오랜 활동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남성용으로는 255~285mm의 그린, 블랙, 블루 컬러가 새롭게 선보이며 여성용으로는 230~255mm의 사이즈로 레드, 바이올렛, 네이비 컬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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