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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3일 오전 11시 1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일어났더니 발목이 아파서 절뚝거리기에 병원 갔더니…글쎄,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아킬레스 건초염이래요"라며 글을 올렸다. 건초염은 관절 운동으로 염증이 생긴 힘줄 부위에 통증을 느끼는 질환이다. 슈스케2 출신 가수 장재인 역시 손목 건초염을 치료중이다.
이어 “난 마초인데. 건초는 마초를 막을 수 없다. 미사리로 (조정)연습하러”라며 MBC ‘무한도전-조정 특집’ 촬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조정 연습 때문에 살이 좀 빠지신 것 같아요",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한 분이라도 다치면 안 되잖아요", "녹화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니죠?", "마초형님 파이팅입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네티즌들의 걱정의 메시지가 쇄도하자 길은 오전 11시 30분께 "건초염이라는 게 제가 초기증상이고 심각하지 않아 괜찮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어떤 병이든 악화되면 무서워집니다"라며 "여러분 항상 조심하세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난 마초다. 나 건초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조정 특집’은 ‘프로레슬링 특집’에 이은 2011년 장기 프로젝트로 지난 16일부터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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