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정겨운이 자신의 과거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겨운은 5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정겨운이 나이트 죽돌이 였다는 루머를 인정하며 과거의 행동을 후회한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소문 & 진실 코너에서 정겨운은 나이트 죽돌이 였다는 루머의 진위 여부가 화두로 던져졌는데, 웨이터의 이름이 뭐였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달마' 였다고 재치 있게 응수 하며 어렸을 때에 많이 갔었다고 인정했다.
정겨운은 " 당시 부킹이 잘 안돼 공개적으로 미니 홈피를 통해 상대 여성을 평가하는 글을 남겼는데 몹시 곤혹스러웠다."고 말하며 철없던 행동을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겨운의 솔직 발언에 MC들은 부인하다가 인정 하는 과정이 있어야 되는데 너무 쉽게 인정해 버리니 할말이 없어졌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정겨운은 이전 출연에 공개한 에피소드도 오해를 불러 일으켜 악플에 시달렸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당시 입냄새 나는 여자친구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는데, '너는 얼마나 깨끗하냐?' 는 악플이 많이 달렸다며 입냄새가 난다고 바로 헤어진 것이 아니라 약간 속이 안 좋은 분이였는데 여자한테 치과를 가보라는 말을 못해 흐지부지 군대를 간 것이라고 해명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시나무새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수,목 드라마 <로맨스 타운>의 출연진인 성유리, 민효린, 정겨운, 김민준, 손병호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개인기로 넘치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