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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이광기와 아역 신기준은 “가슴 벅찬 아버지의 사랑에 울고 웃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란 타이틀에 걸맞은 애틋하고 가슴 찡한 표정 연기로 불행했지만 그 누구보다 행복했던 부자(父子)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포스터를 완성했으며 촬영 내내 진짜 아버지처럼 섬세하고 다정다감하게 신기준을 챙기는 이광기의 훈훈한 모습에 더욱 아름다운 포스터가 탄생할 수 있었다는 후문.
또한, <가시고기>팀 대본 연습은 언제나 실전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현장을 울음바다로 만들고 있으며 특히, 주인공 ‘정호연’ 역을 맡은 이광기는 대사 한 마디, 한 마디 혼신을 다해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고도 더 주지 못함에 눈물짓는 애달픈 아버지의 감정을 담아내 연습 내내 모든 배우들이 눈시울을 붉힐 수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한다고.
이에 이광기는 “무뚝뚝하지만 마음 깊이 뜨거운 부정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네 아버지들을 대변하는 캐릭터 ‘정호연’에 몰입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울컥 가슴 속 무언가가 솟아오르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느끼는 감동과 전율이 관객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연극 <가시고기>의 제작사 뉴데이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국내 드라마 시장을 넘어 일본 드라마로까지 제작될 만큼 문화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시고기>가 연극으로 새롭게 탄생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드러내 보듬고 표현하진 못하지만 사실 지극한 아들사랑을 품고 살아가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가족에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살리기 위한 한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려낸 베스트셀러 <가시고기> 스토리에 창의적인 각색과 화려한 무대 연출을 더하여 새롭게 태어난 연극 <가시고기>는 지독하리만큼 강한 부성애를 가진 한 남자의 이야기로 어머니와 딸이 강세였던 연극 무대에 아들 밖에 모르는 아버지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6월 1일(수)부터 29일(수)까지 세종문화회관 M 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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