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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공연에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수준 높은 음악을 제공하는 KBS 연중기획 프로그램으로 임형주는 아나운서 백승주와 함께 공동 MC를 맡아 지난 4월 10일 남양주시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녹화를 마쳤다.
가수 배다해, 남성 중창단 비바보체, 현악4중주단 TIMF앙상블, 국악앙상블 아라연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이 날 녹화에는 남양주 저소득층 자녀 희망 프로젝트 '드림키즈 오케스트라'와 한 부모 가정 행복 프로젝트 '드림패밀리 합창단'이 함께 출연해 아름다움을 넘어 따뜻한 감동이 가득한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처음 MC로 데뷔하게 된 임형주는 완벽한 사회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팝페라테너 본연의 모습으로 직접 무대에 올라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 성가곡 'Amazing Grace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자신의 대표곡인 'You Raise Me Up(유 레이즈 미 업)',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중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난 밤새 춤출 수 있었어요)' 등 4곡의 노래를 부르며 환상적인 스페셜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특히, 임형주는 이 날 출연료 전액을 '드림키즈 오케스트라'와 '드림패밀리 합창단'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도 해 공연의 감동을 배가 시켰다.
소속사인 디지엔콤 측은 임형주가 “좋은 취지의 공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방송날인 7일은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MC 데뷔 일이자 스물여섯번째 생일이라 더욱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 아울러 첫 MC를 공중파, 그것도 한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인 KBS에서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공연과 음악으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공중파 첫 MC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임형주는 지난 4월 28일 4년만에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원스 모어(Once More)'를 발표하여 발매 첫 주 국내의 각종 클래식앨범 주간판매차트들에서 1위를 기록해 저력을 과시했으며 지난 2003년 발매되었던 데뷔앨범 '샐리 가든(Salley Garden)'을 시작으로 정규앨범 4장을 포함 총 10장의 앨범들을 발매 첫 주 국내의 각종 클래식앨범 주간판매차트 1위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 클래식/팝페라계의 독보적인 '스타' 음악가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한편,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팬미팅을 갖는 임형주는 올해도 어김없이 자신의 팬 200여명과 함께 생일날이자 MC 데뷔를 한 가정의 달 특집 KBS '찾아가는 음악회'의 방송 날이기도 한 오는 7일 서울 염곡동 아트원 문화재단의 아트원 홀에서 생일기념 팬미팅 및 팬들과 함께 방송을 시청할 예정이어서 임형주에게는 여러모로 뜻 깊은 날이 될 전망이다.
사진=디지엔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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