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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특별기획 <신기생뎐>의 조각훈남, 손자 역의 전지후가 귀여운 러브모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로맨틱한 볼키스로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렸던 손자와 공주(백옥담 분)커플이 8일(일) 방송된 드라마 32회에서는 깜짝 ‘벼락포옹’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것.
지난 밤 택시 안에서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공주는 손자에게 ‘자신을 어떻게 했나’며 추궁했다. 물컵까지 들고서 솔직히 말하라는 공주에게 당황한 손자는 횡성수설하고, 이러한 손자의 모습에 믿음이 가지 않은 공주는 “입을 댔냐”고 물으며 벌떡 일어나 화를 냈다.
이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빌며 “잘못했어. 너무 예뻐서, 귀여워서, 아니 짠해서!”라고 해명하는 손자의 모습은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할머니 걸고 맹세해 절대, 네버! 그럼 벼락맞어!”라고 말하자, 그 순간 정말 벼락이 치고, 놀란 공주가 손자에게 와락 안기며 또 다시 핑크빛 무드를 발산했다.
이러한 ‘벼락 포옹’은 보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한편, 티격태격 사랑을 키워가는 손자-공주 커플의 모습은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강산(이동준 분)의 친자로 밝혀진 손자가 집을 떠나자, 강한 척 하던 공주가 아쉬움의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등 귀여운 러브모드를 물씬 풍기고 있는 손자-공주 커플에게 시청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꺅! 이번에는 포옹! 손자와 공주는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두 사람만 나오면 안구정화가 되는 느낌! 귀요미 커플 분량이 더 늘어났으면’, ‘무릎 꿇고 횡성수설 해명하던 손자가 너무 귀여워 죽을 뻔’, ‘알콩달콩한 모습이 너무 귀엽다. 빨리 더 많은 에피소드 만들어 주셨으면’ 등의 글들을 올리고 있다.
조각 같은 외모로 첫 등장부터 강인한 인상을 남긴 전지후는 순수하고 해맑은 손자 역을 탁월하게 소화, 꽃미남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브라운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귀여우면서도 조각 같은 외모가 일본 유명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와 닮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렇게 전지후가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한편, 주말극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특별기획 <신기생뎐>은 매주 토, 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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